[큐레이션] 교회의 미래,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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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교회의 미래, 어떻게 될까?
  • CTK
  • 승인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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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교회는 이런 곳이다 #2

#1. 교회의 미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교회의 미래에 대한 진단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그 속도가 매우 빨라졌죠. 

이미 온라인 교회가 등장했고, 교회에 가지 않고 성도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것보다 더디지만 교회는 분명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교회의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에 주목하고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교회의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습니다. 변화에 대비하고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가 있지만 중요한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되겠죠. 

세상이 변하고 교회가 변해도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회로 살아가는 모습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나의 것, 우리의 것이 아닌 예수님의 것입니다.

교회의 미래.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은 아십니다.  

▶기사 보기: 교회의 미래,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2. 2020 트렌드는, 그리고 교회는


올해 초 CTK는 2020년 트렌드를 조명하며 교회의 미래에 대한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해마다 트렌드를 분석하는 책들이 출간됩니다. 

저자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트렌드를 예측하고 있죠.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낯선 사람들과 멀리’라는 키워드가 주요 트렌드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나를 잘 아는 사람과 가까이’라는 키워드가 급부상했죠. 때문에 캠핑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의 변화는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줍니다. 교회는 이 영향을 외면할 수만은 없습니다. 

트렌드는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핵심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아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CTK가 소개한 트렌드 도서들은 개인의 정체성과 관계의 방식에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측했습니다. 그로 인해 소비 행동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를 소개했죠. 

우리는 그 시대를 이미 경험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와 교회가 만나는 흥미로운 지점을 소개합니다.

▶기사 보기: 2020 트렌드는, 그리고 교회는

 


 

#3. 세상의 틈새에 마이크로 교회들을 개척하다


퇴역 군인을 비롯하여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공동체인 워리어 교회Warrior Church. 치매 환자를 위한 교회, 카우보이 교회, 해병대원들을 위한 교회 등.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조금 다르지만 어쩌면 필요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들 교회는 스스로를 특수한 대상에게 복음을 전하는 지역 교회, 여러 교회중 하나로 여깁니다.

그리고 특정 대상에 집중하는 선교, 평신도 리더십에 대한 강조, 저비용 고효율의 재생산성에 자신들의 가치를 투영하죠. 

이들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로 걸어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들이 살고 일하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그래서 더 작고, 훨씬 더 지역에 밀착된 공동체를 시작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이런 교회를 마이크로-교회micro-churches라고 부릅니다.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양식을 도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이 교회들이 어떻게 복음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을까요?

▶기사 보기: 세상의 틈새에 마이크로 교회들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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