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포옹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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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포옹을 해야 하는 이유
  • BRAD D. STRAWN
  • 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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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에 대한 혐오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을까? 한 심리학자가 팬데믹 시대에 접촉의 위험과 이점을 논한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받았다고 상상해 보라. 하지만 주스 속에 바퀴벌레를 떨어뜨리고, 이리저리 휘젓고, 바퀴벌레를 제거한 후, 잔을 건네 준다.

당신은 그것을 마실 것인가? 물론 마시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실험자가 같은 주스 잔을 가져가서 수돗물을 정수하는 데 사용하는 필터로 그 주스를 거르고, 끓여서 살균하고, 다시 한 번 더 여과한다고 상상해 보라.

이제 주스를 마실 것인가? 그래도 당신은, 이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마시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지적으로 주스가 ‘깨끗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본능적인 이유로는 그것을 마실 수 없을 것이다.

이 본능적인 반응은 심리학자들이 혐오라고 정의하는 것이며, 이 반응을 감염 심리라고 한다. 역겨움에 관한 한 우리의 이성과 감염 심리는 서로 상충될 수 있다.

이제 이 문제가 주스와 바퀴벌레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라고 상상해 보라. 그리고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누군가와 접촉한다. 이 바이러스가 치명적일 수 있다면? 이 사람들과 접촉하거나 악수를 하거나 그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할 용의가 있는가?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에도 미국인들이 다시는 악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파우치는 악수를 제거함으로써 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고든 칼리지 생물학 교수 크레이그 스토리는 조심스러운 어조로 교회에서의 더 나은 위생 관행이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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