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인도자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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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자를 찾으시나요
  • 고든 맥도날드 | Gordon MacDonald
  • 승인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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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아닌, 예배자를 그 자리에 앉히기 원한다면

장점과 단점

청년들은 교회를 선택할 때 설교자보다 예배 인도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평범한 설교는 들어줄 만하다. 하지만 어설픈 예배는 참아줄 수 없다. 지금은 예배 인도자들이 교회의 문화를 주도한다. 이것은 내 바람이 아니라 의견이다.

예배 인도자들의 장점은 우리에게 기쁨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음악 연주에 치중하기보다(음악 교역자들 퇴장) 회중의 찬양을 인도한다(예배 인도자들 입장).

그들은 교인들이 개인으로 회중으로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훌륭한 예배 인도자는 소중한 선물과도 같다.

몇몇 예배 인도자의 단점은 노래를 쉽게 끊지 못하고 주문 읊듯이 후렴을 반복하는 데 있다. 그들은 오십이 넘은 교우들은 너무 오래 서 있으면 몸이 상한다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바닥이 경사진 곳은 무릎과 발의 관절, 허리에 치명적이다).

아, 그리고 음악이 예배의 전부가 아니란 것을 모르는 예배 인도자들도 많은 것 같다. 생각이 깊고 섬세한 기도, 믿음을 북돋는 말씀, 영혼을 자극하는 전례는 예배를 더 풍성하게 한다.


다섯 가지 조언

내 친구의 위원회가 새 예배 인도자를 찾는 데 왜 애를 먹는지 알 만하다. 그들이 내게 조언을 구한다면 다섯 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1. 예배 인도자의 기도를 들어보라. 그의 기도에서 깊은 경외심이 느껴지는가? 다양한 연령층마다 새로운 문제와 급선무가 있음을 알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가? 나이가 어려도 이것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 노래와 노래를 연결하기 위해 기도하는가, 정말로 기도하는가?

2. 성경을 품위 있게 읽는지 보라. 교인들은 훌륭한 솔로 가수의 노래가 무색하리만치 기품 있는 성경 낭독을 들어야 한다.

3. 예배 인도자가 무슨 노래를 선택하는지 보라. 먼저 부를 수 있어야 한다(우리가 일주일 동안 흥얼거릴 수 있어야 한다. 바울과 실라처럼 감옥에 갇혀도 부를 수 있어야 한다). 가사가 실제적이어야 한다(교회 밖에서 쓸 일이 없는 단어는 불필요하다).

정직해야 한다(하지 않을 일을 하나님에게 약속할 수 없다). 폭이 넓어야 한다(지난 수세기의 다양한 노래 전통을 담고 있어야 한다. 옛 노래를 새롭게 편곡하는 것도 훌륭하다). 영혼을 움직이는 예배 음악은 100년이 흘러도 한결같다. [전문 보기: 예배 인도자를 찾으시나요]

 


고든 맥도날드는 <리더십저널>의 편집인이며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한국 IVP 역간) 등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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