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돈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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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돈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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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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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일 이를 속여야지

자기 재산의 일부를 드린 삽비라와 아나니아는 누군가를 도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흡족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죽게 됩니다.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딤후3:5)이라는 말처럼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참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던 초대교인들 앞에서 모든 것을 바치는 척하면서 성령을 무시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예수님의 경고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마4:7). 그러나 아나니아는 재물을 놓고 성령을 시험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사건은 단지 재물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사람에 대한 것으로 그칠 수 없습니다. 당시 그것을 지켜본 교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지금 교회로 살아가는 신자에게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은 어떤 적용을 할 수 있을까요?  

▶기사 보기: 속일 이를 속여야지

 


 

2. 실업급여도 십일조?

십일조에는 ‘드린다’, ‘안 드린다’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떻게 드리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실직자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십일조를 드리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율법에 대한 의무감으로 기쁨 없이 드리는 십일조라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십일조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옳지 않습니다. 

반면 실업급여의 십일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실업급여를 당신 삶에 주시는 하나님의 공급으로 생각하는가? 시간, 기술, 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실업급여의 일부를 드리는 것은 고용급여의 일부를 드리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우리 모두에게 지금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쉽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돈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과 기도 가운데 중심을 잡아가야 합니다. 

▶기사 보기: 실업급여도 십일조?

 


 

3. 돈과 부에 대한 성경의 해석

성경에서 돈과 부는 이중성이 있습니다. 돈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탐심과 우상숭배를 불러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돈에 대해 보다 성경적인 이해는 중요합니다. 돈과 부에 대해 기독교는 각 시대에 따라 조금은 다르게 가르쳐왔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삶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에 대해 신자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그리고 성경에서는 돈과 부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기사 보기: 돈과 부에 대한 성경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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