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아니 교회 갈 때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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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니 교회 갈 때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
  • 칼 베이터스 | Karl Vaters
  • 승인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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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교회 안에서 이런저런 이슈들을 두고 논쟁하곤 했다. 지금은? 어떤 것들은 아예 관심을 꺼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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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입은 옷에 신경 쓰지 않는다.

양복, 드레스, 청바지, 사리[인도 전통 의상], 킬트[스코틀랜드 남자들이 입던 치마 옷], 반팔, 긴팔…,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 셔츠를 바지 속에 넣든 아니든, 상관없다.

당신의 교회 문화와 사명에 적합한 옷을 입으면 된다. 감출 곳은 감추고 드러낼 곳은 드러내라. 교만과 반항의 옷차림은 야한 옷차림만큼이나 죄다.

보수적인 교회라면, 일부 목사들의 자유분방한 옷차림 때문에 교회 수준이 전반적으로 떨어졌다고 한탄하지 말라. 자유로운 교회라면, 보수적인 교회에 대고 목사들이 스키니 진을 입어야 현대 사회에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하지 말라.

옷 얘기는 패션쇼에서나 하고, 교회 로비에서나 설교단에서는 그런 얘기 하지 말자. 

▶"내가 신경 쓰지 않는 여섯 가지 교회 내부 이슈" 중에서

 


칼 베이터스 블로그 <PIVOT>에 교회와 문화에 관한 칼럼을 올리고 있다. 「메뚜기 신화」The Grasshopper Myth의 저자이다.

Karl Vaters, “Six Church-Insider Issues I Don't Care About An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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