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합법적으로 얻은 코뿔소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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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합법적으로 얻은 코뿔소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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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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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이 궁금해 #3

 

1. 나는 이렇게 코뿔소 가죽을 얻게 되었다

“목사님, 목소리가 너무 커요”,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너무 신학적이네요” “너무 경험에 기대시네요” “너무 안일하세요”

한 목회자는 이런 다양한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목사는 학자의 머리, 어린아이의 가슴, 코뿔소의 가죽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 그런데 코뿔소의 가죽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위 안면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말일까요? 

필자는 오랜 시간이 지나 비로소 ‘코뿔소의 가죽’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자그마치 목회를 시작하고 24년이 흘러서요. 

비판에 대응하면서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애정으로 대하고, 교인들이 내가 잘 되기를 바라지 않을 때조차도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서도 지혜롭게 대응하는 것. 이것이 은혜이니 꼭 붙잡아야 한다는 그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코뿔소 가죽을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훈련을 소개합니다. 

▶기사 보기: 나는 이렇게 코뿔소 가죽을 얻었다

 


 

2. 깨어진 이들을 고치는 설교

예수님은 당신의 사역 내내 산산이 부서진 사람들에게 설교하시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온갖 부류의 깨어진 영혼들을 찾으셨는데, 부유하고 젊은 관원과 창녀, 자식 때문에 비통해 하는 부모와 탕자, 삭개오의 외로운 삶에 드러난 상처, 간음 현장에서 길거리로 끌려나온 여인의 어깨, 자기 의로 충만한 바리새인의 열정, 그리고 귀신들린 사람의 광란까지.

설교자는 산산조각 나고 깨어진 우리를 아름답게 바꾸어 놓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그 과정에 참여하라고 부르신 사람들이죠. 

그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이 깨어진 곳이 어디이고 어떻게 그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맞추셨는지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이 모범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필자는 설교자로서 깨어진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며 이 시대의 상처 입은 영혼을을 향해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설교의 대상은 누가 있을까요?

▶기사 보기: 깨어진 이들을 고치는 설교

 


 

3. 진실한 목사가 된다는 것

목회자가 진실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목회자는 때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 고통으로부터 도망치려는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또한 자신의 내면의 삶에서 자랑스럽지 못한 진실과도 대면해야 할 때 이것을 회피하려 할때도 있습니다. 목회자인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다른 형제자매를 보며 부러워하거나,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못해 힘겨워 하는 경우 등.

필자는 이러한 상황과 감정에 부딪힐 때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목회자의 진실성과 연관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목회자가 어려운 감정과 내면의 부끄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떤 것이 진실한 목사의 자세일까요?

▶기사 보기: 진실한 목사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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