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읽으신 성경을 우리도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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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읽으신 성경을 우리도 읽어야 합니다
  • BRENT A. STRAWN
  • 승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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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는 신약 성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그 자체로도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Image: Illustration by Matt Chinworth
Image: Illustration by Matt Chinworth

이미 2세기에 이단 사상가 마르키온은 이 질문을 제시했고, 그는 구약 성경이 기독교에게 거의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는 이 견해를 발표해 파면 당했습니다.

20세기에 나치는 놀랍게도 기독교 신앙에서 구약 성서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으며, 수많은 ‘독일 그리스도인’들이 뒤따라 끔찍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최근에는 소규모 모임에서 여러 지점이 있는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설교자들이 구약 성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최선을 다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기독교 성경의 두 성서를 ‘떼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합니다.

구약 성서가 갖는 어려움은 신약의 모든 내용이 거의 온전히 구약 성서의 구절에 의존하여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의 첫 번째 구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입니다. 구약이 없으면 독자들은 ‘그리스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윗과 아브라함이 누구인지, 이 모든 인물들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할 것입니다.

원문은 훨씬 더 암시적입니다. “계보의 책”은 그리스어로 비블로스 기원 (biblos geneses)입니다. 이는 창세기부터 명백히 암시되었습니다.

 

▶전문 보기: 예수님이 읽으신 성경을 우리도 읽어야 합니다

*본 기사는 CT와 CTK가 공동 기획했으며 공개 된 기사입니다.

 


브렌트 스트론은 듀크 신학교의 구약 교수이자 <구약 성서의 사망: 진단과 추천 치료>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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