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 모든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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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이 모든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 루스 헤일리 바튼
  • 승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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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간의 내적 투쟁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영적 훈련에 관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Image: Illustration by Matt Chinworth
Image: Illustration by Matt Chinworth

저는 구약 신학자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구약을 사모해왔습니다.

기독교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기 전까지 묵상의 시간을 보냈는데, 그 시간 동안 저는 자연스럽게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구약 성경에 이끌렸습니다.

성경과 묵상노트를 항상 지니고 다니며, 성경공부 교제나 시집을 읽으며 제 모든 것을 쏟아 부었습니다.

특히 시편은 놀라웠습니다. 시편은 분노와 슬픔, 외로움과 의문, 그리움과 열정, 예배와 경외감 같은 제가 청소년기에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편에 몰두했을 때 마치 누군가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 준 것처럼 위로를 느꼈습니다. 다윗의 죄에 대한 고백이나 적들에 대한 그의 고백을 읽을 때, 저는 하나님의 앞에서 고백할 수 없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계를 벗어난 것은 없었습니다.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란 열정적이지만 우울한 소녀이며 목사의 자녀인 저에게 이것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편은 저에게 숨 쉴 곳이 되어 주었고,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약의 가르침(역시 중요하지만)이 아닌 구약의 위대한 기도자들과 실제로 함께 기도하면서 기도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구약의 말씀은 오래된 것이 아니라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시편 필자들을 통해 공허할 때 말씀을 얻었고, 덕분에 제 기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구약 성경에 의해 제 영성이 형성되는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

 

▶전문 보기: 구약이 모든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본 기사는 CT와 CTK가 공동 기획했으며 공개 된 기사입니다.

 


루스 헤일리 바톤은 경험이 많은 영적 지도자이며 트랜스포밍 센터의 창립자이며, <리더십의 영혼 강화: 사역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 찾기 (IVP Books)>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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