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쓴소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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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쓴소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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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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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이 궁금해 #4

1. 쓴소리 하기

사람들에게 희생의 삶을 독려하는 게 쓴소리다. 교인들은 쓴소리를 들으면 움찔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죄를 뉘우치고 힘써 더 나은 길을 찾기도 한다.

교회 안에서 외치는 쓴소리는 교인들에게 성경적 거울을 비추는 것이며 순결한 그리스도의 빛 앞에서 자기를 반성하고 거룩하게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지 말고 타인을 해치며 분열하는 짓을 그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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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모르겠다’고 목사님들이 더 자주 말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들이 이 말을 자주해야 하는 아홉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정직한 태도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신뢰감을 높여준다. 세 번째 거짓 답변이나 도식화된 답변보다 덜 해롭다. 네 번째 때때로 어려운 질문 속에 더 심각한 문제가 감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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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형식적인 관심 VS 진정한 함께함

“안녕하세요? 캐서린, 잘 지내시죠?”

아마 이 정도의 호쾌한 인사라면 그녀도 흡족해하면서 가던 길을 계속 가겠지 하면서 다시 대화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런데 케서린이 가던 걸음을 멈추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아예 방향을 돌려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녀가 멈춰서더니 나를 올려다보았다(그녀는 키가 아주 작다). 단지 나를 빤히 쳐다볼 뿐인데도 나는 그 순간이 길고 불편하게 느껴졌다. 결국 나는 방해를 받아 불편한 내심을 숨기려 애쓰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캐서린, 뭘 도와드릴까요?”

짧은 침묵이 흘렀다. 이윽고 그녀가 입을 열었다.

“맥...목사님...아...까...저를...부르시면서...잘...지내느냐고...물으셨지요?...그러나...저는...목사님이...정말...궁금해서....물으신...것이라고는...믿지...않아요...목사님은...중요한...사람들과만...시간을...보내시니까요. ..그래서...과연...목사님께서...저처럼...별...볼...일...없는...사람들에게...관심이나...있을지...의심이...든답니다.”

순간 나는 말을 잃고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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