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종교개혁 다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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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종교개혁 다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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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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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이런가? #8

 

1. '먼저 은혜'인가, '오직 은혜'인가

프로테스탄트들이 모두 동의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즉 용서받고 칭의 받았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주장할 수 있는 그 자신의 어떤 개인적인 장점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톨릭 신학에 대한 우리의 주된 반대는 예수님의 공로가 아닌 다른 어떤 공로가 죄인의 화해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데 어떤 역할을 한다는 함의(직접적인 주장이 아니라면)이다.

▶기사 보기: '먼저 은혜'인가, '오직 은혜'인가

 


 

2.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교회개혁’이 이렇게 시발되었습니다. 얀 후스Jan Hus나 위클리프Wycliffe, 베슬 한스포르트Wessel Gansfoort 등 개혁운동의 선구자들의 노력은 미미한 결과에 그쳤지만, 면벌부 판매의 과오를 지적한 루터의 목소리는 빠르고 넓게 전달되었습니다.

이것이 촉매제가 되어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와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교회개혁 운동이 그야말로 들불처럼 번져나갔습니다. 

돌이켜 보면 16세기의 교회개혁 운동은 교회의 개혁에만 그치지 않고 삶의 많은 영역의 개혁을 가져왔습니다. 예컨대 당시 유럽의 화가들은 성화를 주로 그렸습니다.

그러나 교회개혁과 더불어 성상 제거 운동이 일어나고 교회에서는 ‘성화’가 사라졌습니다. 화가들은 이제 일상의 삶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사 보기: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3. 종교개혁을 읽다

루터는 드라마를 좋아했다. 그는 교황의 코를 찌르거나 악마에게 배설하는 거칠고 속된 이야기를 엮어냈다. 루터의 친구와 학생들이 기록한 「탁상 담화」Table Talk[크리스챤다이제스트 역간]가 전하는 이 비텐베르크의 교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야기꾼, 예언자, 남편, 아버지이며, 그리고 인정 많은 목자였다.

루터의 이러한 모습은 린달 로퍼의 역작 「마르틴 루터: 변절자 그리고 예언자」Martin Luther: Renegade and Prophet에서도 나타난다.

▶기사 보기: 종교개혁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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