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의 아내였고 남편의 자살로 인해 미망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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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사의 아내였고 남편의 자살로 인해 미망인이 되었습니다
  • KAYLA STOECKLEIN | 카일라 스토클라인
  • 승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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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정신 건강과 사역에 대해 배운 점

저는 19살에 앤드루를 만났고 금세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목회자의 부름을 받은 목사의 아들이었고 그와 함께하는 삶이 목사의 아내로 사는 삶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일마다 교회에 다니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앤드루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전까지는 목회자의 삶이 어떤지 전혀 몰랐습니다. 실제로 사역을 통해 봉사하는 삶은 분명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이지만, 동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실망하고 낙담하기도 하며 외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앤드루는 그의 부모님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고, 저는 담임 목사의 아내로서 새로운 역할을 감당하는 법을 재빨리 습득했습니다. 저는 여전도회에서 봉사했고, 매주 수요일에는 어머니들을 위한 모임을 준비했고, 주일마다 빠짐없이 1부 예배를 드리기 위해 가장 먼저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사역이 전부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였고 하나님이 앤드루의 삶에 주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의 부름은 곧 저의 부름이었습니다. 그의 열정이 곧 저의 열정이며, 그의 목적이 저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번아웃과 우울증, 불안의 시기를 겪었던 사랑하는 남편 앤드루는 2018년 8월 25일, 비극적으로 자살을 택했습니다. 

 

▶전문 보기: 저는 목사의 아내였고 남편의 자살로 인해 미망인이 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CT와 CTK가 공동 기획했으며 공개 된 기사입니다.

 


카일라 스토클라인은 정신 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어린 세 아들의 엄마입니다. 홈페이지(kaylastoecklein.com)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kaylasteck) 그녀를 만나보세요. 그녀의 첫 번째 책인 <Fear Gone Wild>가 최근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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