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성도들을 잘 이끄는 리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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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성도들을 잘 이끄는 리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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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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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이 궁금해 #6

 

1. 선한 목자라면 해서는 안 될 일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양에 비유한 것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우리를 이끌어주고, 먹여주고, 세상뿐 아니라 우리 자신으로부터 보호해줄 선한 목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변명의 여지없이 우리는 죄악되고 때로는 우둔하기까지 해서, 자멸의 절벽으로 스스로 떨어지는 피조물들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 때문에, 목회자들은 그들의 권한 이상을 넘보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때때로 목회 사역에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어디서부터가 우리의 소관이 아닌지를 깨닫는 것이다.

▶기사 보기: 선한 목자라면 해서는 안 될 일

 


 

2. 숨겨온 나의 잔상

우리는 정직한 고백이 우리 자신의 영적 건강뿐 아니라, 우리가 이끄는 회중의 건강도 증진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직한 고백은 전체 교회의 디엔에이DNA를 바꿀 수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말했다. “형제 앞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 형제와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존재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다.”

이것이야말로 목회자로서 우리의 소명이 아니겠는가?

▶기사 보기: 숨겨온 나의 잔상

 


 

3. 성도의 변화를 이끄는 대화 기술

여과 없이 경청하라. 분류하지 말고 분별하라. 고치려 하지 말고 권면하라. 잔소리 하지 말고 확인하라.

그들에게는 디지털 친구는 많지만 아날로그 친구가 없다. 느리지만 귀를 기울여주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존재가 없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소그룹을 자랑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대일 모임을 원한다. 뭔가 근본적인 것이 내 속에서 솟구친다.

내가 목사가 된 이유 말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이내 반대의 목소리를 낸다. “몇 사람은 몰라도 정기적으로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시간이 어디 있니?”

▶기사 보기: 성도의 변화를 이끄는 대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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