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성경은 희망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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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성경은 희망을 가져다준다
  • 애덤 맥키너스
  • 승인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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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와 인류번영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BIBLE

시련과 고난의 시간에 많은 미국인들이 용기를 얻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선한 이유로 그렇게 한다. 세계적 대유행병과 여전히 논란 가운데 있는 대통령 선거, 사회 불안 속에서 미국성서공회(ABS)는 하버드 대학교의 인류번영프로그램Human Flourishing Program의 지원을 받아 성경 읽기와 희망 사이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자신에 대해 얼마나 희망적인지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성경을 자주 읽는 사람들은 불규칙하게 읽는 사람들보다 33점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별개의 두 조사에서 나왔다. 이 연구는 또 사람들이 성경을 자주 읽을수록 더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1점부터 가장 희망적인 100점 만점까지 점수를 매긴 이 평가에서, 1년에 3〜4번 성경을 읽는다고 응답한 미국인들은 42점을, 매달 성경을 읽는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59점을, 매주는 66점을, 그리고 매주 여러 번 읽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75점을 기록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성경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들보다 약간 더 희망적이다. 그러나 성경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들은 매일 읽는 사람들보다 희망 점수에서 약 5점이 낮다. 

(교회 출석이나 소그룹 참여 같은 다른 형식의 제자의 삶과 더불어) 성경 읽기가 사람들의 행복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타일러 밴더빌레, 하버드 대학교 인류번영프로그램 공중보건교실T. 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디렉터는 말했다. 

“교회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행복감을 갖도록 하는 데 중요하고 근본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일수록 특히 그렇습니다.” 그가 말했다. 

이렇게 밝혀진 결과는 종교에 참여하는 것과 인류번영 사이의 영향 관계에 관한 다른 연구들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밴더빌레는 말했다.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더 행복하고, 자살을 덜 하고, 삶의 목적이 더 뚜렷하다. 

그런데 두 시기에 걸친 이 연구에서 독특한 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하기 전과 후에 사람들을 평가했다는 것이다. 첫 조사는 1월에, 그리고 두 번째 조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0만 명을 넘어섰고 세계보건기구가 미국에서 사망자가 12만 5,000명을 넘었다고 집계한 6월에 각각 실시됐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밝혀내는 조사는 원래 계획에 없었다고 존 플레이크 ABS 사역정보 디렉터는 말했다. 연구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모든 나쁜 점과 함께 그들에게 기회도 가져다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20년 1월, 플레이크와 그의 ABS 동료들은 10차 연례 ‘성경 연구’ 현황에 넣을 문항수를 확장하기로 했다. 하버드에서 계발한 인류번영 척도를 알고 있던 그들은 안전, 행복, 정신 건강에 관한 문항을 성경 이용에 관한 그 연구에 넣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서 정보를 수집하고, 그들이 앞서 했던 것처럼, 그 정보를 분석해 나갔다. [전문 보기: 코로나19의 고통 속에서도 성경은 희망을 가져다준다]

 


애덤 맥키너스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저널리스트 

Adam Macinnis, “When Covid-19 hurts, the Bible brings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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