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2021년 교회를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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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2021년 교회를 위한 조언
  • DANIEL P. CHIN
  • 승인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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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이 개시됨에 따라 안전하게 모이고 예배하기 위한 5가지 과학적 제안

지난 열 달 동안 대면 모임이 제한되고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사회의 다른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교회 성도들도 팬데믹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함께 우리 사회와 교회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저소득 국가에 사는 많은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은 빨라도 2022년까지는 백신을 맞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25년 넘게 그런 가난한 나라들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는 일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12월 코로나19 백신 출시가 시작된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가을은 되어야 백신 접종률이 70-90%에 도달하고 집단 면역이 달성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 이후에야 비로소 사회가 일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과 맞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공존하는 전환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에는 아직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도기에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의 대면 모임과 관련하여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백신 접종은 지역 사회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고, 교회 성도의 백신 접종 여부는 같은 지역의 교회에서도 서로 다를 것이기 때문에 모임에 대한 하나의 접근법은 없습니다.

저는 고향 시애틀에 있는 4개 교회가 이 전환기에 대처할 계획을 세우는 일에 자문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교회 지도자들이 당면한 복잡한 문제들과 씨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성도가 대부분인 교회의 담임목사인 제임스 브로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은 유동적인 것이 너무 많은 복잡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하기 위해 과학적 지식과 경건의 지혜가 모두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이야기를 나눈 모든 사람은 교회 내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교회가 다시 모이길 권면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도기를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교회 모임에 관한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백신 접종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교회가 다시 모일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섯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팬데믹 시기의 교회 모임에 관하여 제가 CT에 기고한 이전 기사와 마찬가지로, 저는 두 가지 이정표, 성경적 진리와 과학적 지식을 사용하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별하고자 했습니다. 둘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기사 전문 보기: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2021년 교회를 위한 조언

본 기사는 CT와 CTK가 공동기획 했으며 공개 된 기사입니다.

 


Daniel Chin은 세계 공중 보건 분야 25년 경력을 가진 폐 전문, 중증의학 및 역학 전문 의사이다. 2003년 중국 사스 전염병을 막기 위한 WHO의 지원에 많은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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