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작가 열전
[리처드 포스터] 성령 안에서 빚어지는 생애일찍부터 영성 형성에 한결같이 관심을 기울여온 리처드 포스터
마크 갤리  |  Mark Galli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7.29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30여 년 전만 해도 복음주의자들은 ‘영적 훈련’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나마 생각할 기회가 생겨도 행위로 의를 얻으려는 또 다른 시도로 여겼다. 그러나 그로부터 1년 후, 리처드 포스터의 책 「영적 훈련과 성장」(생명의말씀사 역간)이 출간되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이 책은 영적 훈련법들뿐 아니라 중세와 고대 교회의 방대한 영성 형성 저작들을 복음주의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그 어떤 책보다 크게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복음주의자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디모데 역간)뿐 아니라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본인이 밝히듯이, 「영적 훈련과 성장」은 포스터가 열심히 목회활동을 하면서 얻은 결과물이다. 젊은 시절 포스터가 다닌 교회는 그가 대학(조지폭스대학)과 신학교(풀러신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재정과 기도로 후원했지만, 그 지원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알지 못했다. 출판사 역시 이름 없는 한 목사가 보낸 원고의 출판을 결정하면서 그것이 미칠 파장을 알지 못했다. 이후 포스터는 여러 책을 출간했고 최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랜덤하우스 역간)을 펴냈다. CT의 마크 갤리 편집장이 콜로라도에 있는 포스터의 집을 찾아 영성 형성에 대한 평생에 걸친 그의 관심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영적 훈련이 개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목사님의 영성 형성의 출발점부터 시작해보지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셨습니까? 십대 시절, 고등학교 1학년 때 회심했습니다. 십대선교회(Youth for Christ)와 남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 티의 가든그로브에 ...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마크 갤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