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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 패커] 패커를 풀어내다위대한 ‘삶의 신학자’가 남긴 발자취
크리스토퍼 카스탈도  |  Christopher A. Cast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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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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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en 작가 열전: J. I. 패커 •패커를 아는 지식 •패커를 풀어내다 역사가들이 J. I. 패커의 생애를 돌아볼 때, 「J. I. 패커와 복음주의의 미래」J. I. Packer and Evangelical Future는 유용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티모시 조지, 알리스터 맥그래스, 척 콜슨, 마크 덴버, 고故 리처드 존 뉴하우스를 포함한 저명한 기고가들이 모여 패커의 유산을 되새겨보았다. 그들의 결론에 따르면, 이 성공회 학자는 근본적으로 “삶의 신학자”, “현대판 교리교육자”, 그리고 이레나이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칼빈, 백스터, 오웬의 전통에 서 있는 개혁주의 선지자이다. 책에 실린 글은 대부분 저자들이 2006년 비슨신학교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내용들이다.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책을 편집한 비슨신학교 티모시 조지 학장에 따르면, “이 에세이들이 모자이크처럼 담아내는 패커의 생애와 사상의 주요측면들을 통해 복음주의 교회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우고, 복음주의 교회가 당면한 기회, 위험, 훈련,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은 패커 본인의 생각과 반응을 담고 있다. 패커가 사랑했던 청교도에 친숙한 독자는 책 곳곳에서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의 메아리를 들을 수도 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해석자의 집’을 거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각 에세이가 중요한 신학적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패커의 해설자들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코람데오 정신과, 참된 신학은 궁극적으로 송영이다, 같은 심오한 진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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