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순결을 권면하려면 [구독자 전용]
상태바
혼전 순결을 권면하려면 [구독자 전용]
  • 마크 리그너러스, 리처드 로스. 도나 프레이타스
  • 승인 2011.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혼서약 때까지 순결하도록 권면하는 최선의 방법은

소명에 초점을 맞추라 마크 리그너러스 인간의 성적 발달은 결혼하기 전에 더 많은 교육, 재정적 안정, 인생 경험을 가지려는 우리의 선택에 밀려 늘 뒷전이다. 반면 성적으로 성숙한 이후부터 결혼에 이르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길어졌다. 이에 답하기 위해 복음주의자들은 구혼 방법이나 언제 어떤 옷차림이 적절하고 부적절한지에 관한 이런저런 견해를 끌어 모아 대응한다. 성에 관해 청소년에게 들려줄 만한 권위 있는 메시지도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성에 대해 나눌 만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서 성에 대해서 우리 사회는 따르기 쉬운 가장 낮은 수준의 공통분모만 가지고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혼전 성관계의 유혹을 받을 것이다. 결국 섹스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마련이다. 섹스는 끈끈하게 연결시킨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만든다. 더 깊은 관계를, 더 안전한 장소를, 더 많은 섹스를. 그것이 섹스의 불변하는 원칙이자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결혼이 어떻게 성립하는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진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 기독교 학자 제임스 올수이스는 그리스도인의 결혼이 전기 스위치와 같아서 결혼식 당일 스위치를 탁 올리면 무작정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결혼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 단계는 정절, 신뢰, 정직에 대한 맹세와 남녀 간의 우정,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헌신, 사회가 인정하는 결혼이 성립된 후에야 성의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어떤 의미에서 혼전 성관계라는 것은 없다. 단지 ‘부부 간의 성관계’ 와 ‘부부가 아닌 사람 간의 ...

정기 구독을 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