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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뉴비긴] 은퇴를 거부한 선교사제2의 사역을 예순여섯에 시작한 레슬리 뉴비긴
크리쉬 칸디아  |  Krish Kand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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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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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드라스에서 잉글랜드 버밍엄에 이르는 지루하고 긴 버스 여행이 세계적 사역의 시작을 여는 모험길이 되었다. 뜻밖의 일이다. 자유주의적 신학사상을 가진 기독교학생운동에서 복음의 투사가 나왔다. 뜻밖의 배경이다. 35년간 타문화권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은퇴한 66세의 노인이 이머징 교회와 선교적 교회 운동을 시작했다. 뜻밖의 나이다. 그러나 레슬리 뉴비긴 주교가 세상에 가장 중요한 기여를 하고 가장 심오한 사상을 펼친 시기는 바로 이때, 그의 나이 70대와 80대 시절이었다. 2009년 12월이 탄생 100주년인 그가 현대 교회가 결정적인 변화의 시기를 잘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을까? 미국의 기독교는 겉으로 보기에는 건재하지만 여러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버스 광고판,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한목소리로 기독교적 미국의 죽음을 선포하고 있다. 지난 35년간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는 상당히 추락했고, 그 추락의 폭과 속도는 다른 어떤 분야의 지도자들보다 더 크고 빨랐다. 30대 이하 미국인 중에서 복음주의자들에게 호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은 3%에 불과한 반면, 게이와 레즈비언들에게 호의를 보이는 사람은 33%에 달한다. 2009년 미국인종교성향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밝힌 사람 수는 1990년에 비해 10% 줄어든 반면, 무교라고 밝힌 수는 8%에서 15%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유럽 사람에게는 이런 수치가 그리 놀랍지 않다. 유럽 교회는 출석자 급감으로 오래전부터 몸살을 앓아왔다. 최근 교회출석 통계를 가장 낙관적으로 읽은 사람의 표현이 영국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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