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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건강 검진50년 신앙 생활을 종합 검진해 보고 깨달은 것
필립 얀시  |  Philip 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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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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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된 올해[필립 얀시는 1949년생이며 이 기사는2000년 4월 CT에쓴 글임-CTK]나는 건강 종합 검진을 받았다. 의사는 엑스레이 촬영부터 시작하여 내 몸을 여기저기 눌러 보거나 찔러 보고 조직 검사까지 하는 등 반평생 동안 내 몸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살펴보고치료해 주었다. 내친김에 나는 신앙과 영성 건강 검진까지 일정을 잡았다. 그리하여 원숙한 영적 지도자가 인도하는 묵상 수련회에 참가했다. 며칠 동안 홀로 묵상하며 지내면서 나는 영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내가 고쳐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주의를 기울였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수록 고쳐야 할 목록은점점 늘어났다. 앞으로 남은 삶동안 실천해야 할 영적 실천 계획의 일부를 적어 보겠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세상의 문제뿐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도 들고 나아가라. 환경·기아·정의 같은 세상의 문제와 나의 개인적인 평안사이에서 좀 더 나은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례를 볼 때, 예수님도세상에 계신 동안 비슷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셨음을 알 수 있다. 걱정이나 불안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마6:34]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다. 믿음뿐 아니라 의심에 대해서도 질문하라.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 근본주의 신앙에 대한 반발심 때문인지, 나는 의심은 항상 품고 있는 반면 믿음은 가끔씩 반짝 생기는 편이다. 이제는 나도 이 패턴을 바꿀 때가 되었다. 이러한 영적 여정을 혼자 떠나려고 하지 말 것. 나를 신앙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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