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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올바로 행동하는” 여성
리즈 커티스 힉스  |  Liz Curtis H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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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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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여인들_드보라] [사사기 4:1-5:31] 일러스트 신을련 드보라, 그녀는 범죄자들을 앞에 세워 놓고 팔을 휘두르며 빈정대는 듯한 날카로운 말을 쏟아내면서 판결을 내리는 데비 판사(Judge Debby: 미국 텔레비전의 리얼리티 법정 프로그램 “Judge Judy”에서 말이 빠르고 추궁조 이며 날카롭고 팔도 잘 휘두르는 여판사의 이름을 패러디 한 것)가 아니었다. 드보라는 명망 있는 여선지자였고 존경받는 판사였으며 리더로 부름 받은 모든 여성의 이상적인 역할 모델이었다. 3000년 전에 드보라는 종려나무 밑에서 법정을 열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았다”(삿4:5). 말할 것도 없이, 가장 큰 분쟁거리는 압제자 가나안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었다. 어떻게든 그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그 일을 해결할 적임자가 드보라였던 것이다. 드보라는 국무장관 격인 바락에게 군대를 모으라고 명령하면서 그 군대의 사령관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삿4:6). 혼자서 모든 일을 주관하려 했던 이세벨과는 달리, 현명한 드보라는 하나님께 순종했고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강조했다. 우리가 이끌어야 하는 “군대”가, 몇 안 되는 자원 봉사자들이건, 부엌을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이건, 우리는 개인적인 일을 제쳐놓고 하나님의 분명한 인도에 귀기울이며 실질적인 지도자가 누구인지를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드보라의 리더십 스타일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두려움 없이 전쟁에 임하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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