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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챈] 자신의 실패에서 출발하다신앙과 교회에 환멸하는 이들을 제자로 세우는 프랜시스 챈
존 브랜든  |  John Br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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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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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en작가 열전: 프랜시스 챈 프랜시스 챈에게는 두 가지 웃음이 있는데 둘 다 전염성이 있다. 하나는 변덕스러운 천성과 재치를 보여주는 키득거림이다. 또 하나는 뭔가 특별히 재미있거나, 우습게도 민망하거나, 혹은 그냥 이상한 일이 있을 때 터뜨리는 요란한 폭소다. 마흔한 살의 홍콩 출신 챈은 몇 가지 사역을 동시에 진행한다. 첫째는 1993년에 개척한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코너스톤교회다. 로스앤젤레스 북부, 벤츄라해변 동쪽에 자리 잡은 시미밸리에는 스타벅스를 애용하는 중산층이 모여든다. 코너스톤교회는 주일마다 네 차례씩 예배를 드리는데,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둔 ‘캠퍼스’ 교회들에 4000여 명이 꾸준히 모여 챈의 설교를 듣는다. 코너스톤교회 건물은 스페인 수도원 건축양식을 한 주변 주택들과 잘 어울리는데, 건물 내부는 휑하다 싶을 만큼 단출하다. 침례 의식을 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을 뿐, 현수막도 스테인드글라스 창도 설교단도 없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챈의 두 번째 사역은 더 많은 사람을 향한다. 그가 시미밸리에서 전하는 주일 설교는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이 내려받아 듣는다. 그의 설교는 존 파이퍼, 마크 드리스콜 등과 함께 아이튠즈의 기독교 팟캐스트 상위 20위 안에 늘 든다. 2005년 열정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에서 처음 강연한 이후로 거의 매주 여러 컨퍼런스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챈의 설교는 딱딱하지 않고 유머가 넘치는 스타일이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온전한 헌신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2008년 부활절 설교에서 챈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꺼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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