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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설교가 더 나아지려면?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더 효과적인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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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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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홀로 지낼 시간을 주라 때로 설교는 허공을 치며 겉돌기도 한다. 설교자가 자신이 선포하는 하나님, 자신이 설교하는 성경본문, 설교를 듣고 있는 교인들을 잘 모를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설교가 흔들리는 데는, 이 세 가지보다는 불분명하지만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바로 설교자가 자기 자신을 모를 때다. 하나님을 모르고는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으며 자신을 재고해보지 않고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한 칼빈이 옳다면, 설교자와 그의 설교는 필연적으로 이러한 자기 인식이 있는지 없는지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구원자라는 근본적 확신을 살필 때 설교자가 이 사실과 스스로를 어떻게 연관시키는지를 생각해보자. 목사 역시 구원자가 필요한 존재임을 인식하며 설교하는가, 또한 그렇게 사는가? 설교자 역시 죄를 짓고, 실수하며, 때로 부적절하며, 끊임없이 속으로나 겉으로나 분투하는 연약한 존재임을 잊는다면, 그의 설교는 병들게 된다. 목사는 자신의 처지가 설교 듣는 교인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설교자가 이 사실을 마음속 깊이 새기지 못하면, 설교는 금방 교만해지고 멀어지고 가식적인 어조로 가득 차면서 교인들과의 동일시는 물 건너가게 된다. 설교자의 불완전이 아니라 부정직이 문제가 되면 설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욕구에도 정직하지 못한 설교자가 우리의 욕구에 은혜를 베풀리라고는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목사는 자신을 붙든 구원자를 인식하면서 설교하고 살아가는가? 목사의 이런 자기 인식은 구원자가 필요한 자기를 인정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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