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신호를 점검하라 [구독자 전용]
상태바
위험신호를 점검하라 [구독자 전용]
  • 고든 맥도날드 | Gordon MacDonald
  • 승인 2013.0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간관계가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10가지 신호

“맥도날드님은 몇 가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진찰실에 앉아있는데 누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간호사가 들어와 자신을 소개했다. 내가 물었다. “무슨 검사가 필요하죠?” “아, 오실 때마다 저희가 몇 가지 검사하는 게 있어요. 지난번 결과와 비교해서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거죠.” 체온, 맥박, 혈압, 호흡수 따위의 검사 항목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지표들이다. 의사는 이 네 가지로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내가 검사 항목 이야기를 꺼낸 데는 이유가 있다. 인간관계가 어떤지를 알려주는 신호들, 즉 결혼, 가족, 친구, 직장동료, 교회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들도 있을까? 나는 평생을 리더로 살아왔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목회 초기에 배웠다. 이야기 하나. 나는 아내와 함께 어느 대형 교회 교역자들과 온종일 회의를 했다. 첫 두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아무도 없는 구석으로 갔다. 내가 물었다. “교역자들이 사이가 좋은 것 같지 않아?” “아니, 다들 담임목사님을 무서워하는 것 같아. 모두 말할 때면 그의 눈치를 살펴. 그리고 서로 사이가 나쁘거나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어(아내는 두 사람을 지적했다). 아, 게다가 분명히 말하는데 여자 교역자들 표정이 어두워. 무슨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어.” “아니, 같이 있은 지 두 시간밖에 안 됐는데 그런 걸 어떻게 다 알아?” “여보, 당신은 말하는 데 집중하느라 무척 중요한 신호를 놓쳐. 내가 보기엔 저 사람들 문제가 많아.” 나는 그런 신호를 하나도 감...

정기 구독을 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