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할 영성 훈련은?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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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할 영성 훈련은? [구독자 전용]
  • 조나단 윌슨하트그로브, 앤 그레이엄 로츠, 달라스 윌
  • 승인 2013.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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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식을 회복하라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이 실천했던 영적 훈련을 배울 때 분별력도 갖추게 된다. 시대가 다르니 훈련 방법도 달라야 한다. 장인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도제처럼 우리는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또 그 일에 가장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 오늘날 특히 유용한 방법 하나는 금식 훈련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두 가지 갈망을 자주 표현한다. 첫째,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갈망한다. 정신없이 반복되는 업무와 온라인상의 만남들,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소외감과 고독을 느낀다. 우리는 우리가 돌아갈 집을 그리워한다. 둘째, 정의를 갈망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사랑이 아프리카의 소년병, 아시아의 성노예, 우리 동네 낯선 사람들을 향한 사랑임을 알고 있다. 특히 1800년대 후반부터 정의는 젊은 복음주의자들의 슬로건이 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는 돌아갈 집과 평화를 이루는 정의를 갈망하면서도, 우리의 진정한 갈망을 매순간 온전히 붙잡지 못한다. 사람들은 이미지 관리,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값싼 위로와 즉각적인 만족감을 좇느라 힘을 소진한다. 우리의 진정한 욕구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교묘히 방해하는 것은 한둘이 아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이 시대에 가장 되살려내야 할 영성 훈련이 금식이라고 확신한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주기도문을 소개한 직후에 금식에 대해 말씀하신다. 금식이 주기도문만큼 일상적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또 복음서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하셨다고 말한다. 초대교회의 일부 공동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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