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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언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바로 복음의 능력이다
튤리안 차비진  |  Tullian Tchivid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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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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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을 건네신다면 어떤 말씀을 하실까? 우리는 그분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을까? 아마 불타는 떨기나무나 하늘에서 내려온 비둘기를 통해 말씀하시던 때처럼 쉽게 알아듣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주요한 통로가 성경이라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철저한 신비로 여기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꼭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이건 정말 굉장한 설교책이로군!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데?” <심슨 가족>의 호머 심슨이 성경을 가리키며 했던 말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성경은 말 그대로 설교책이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말해준다. 성경(BIBLE)의 머리글자를 재치 있게 풀어낸 문장이 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규칙들”(Basic Instructions Before Leaving Earth). 교육이나 문화의 영향 덕에 우리는 종종 성경의 핵심이 선한 삶을 위한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물론 성경에는 규칙들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놀라운 무언가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무엇을 위한 책인가? 성경은 어떤 한 가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성경의 초점은 두 가지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두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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