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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영광하나님의 능력은 어떻게 약함 가운데서 완전해지는가
제레미 트릿  |  Jeremy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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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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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내 딸이 처음 눈을 뜬 것은 시카고 시내를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였다. 내 품에 꼭 끌어안았을 때 딸아이는 또랑또랑한 푸른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 아이가 괜찮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이미 특별한 유대감으로 묶여 있었다. 우리 차 앞좌석에서 그 아이를 막 낳아 옮겼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하지만 고통에 신음하는 한 사람, 내 아내가 바로 옆 간이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내는 영광이 또렷이 새겨진 고통을 생생하게 느끼고 있었다. 나는 고통 가운데 있는 영광이 무엇인지를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 그 순간을 떠올릴 때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영광이 내 딸의 출산에만 국한되는 일이 아님을 깨닫는다. 복음은 그것이 이 세계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는 필연이다. 암, 정신장애, 불임, 우울증, 상실, 죽음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이 그런 비극적 상황에서 빛날 수 있는지 묻는다. 대다수 사람들은 영광과 고통이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물질이 냉기와 온기를 동시에 가질 수 없는 것처럼, 혹은 젖어 있으면서 말라 있을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여정은 성경 전체에 수놓아진 어떤 패턴을 보여준다. 그리스도, 그리스도인, 모든 피조물에게 십자가의 길은 바로 영광의 길이라는 것이다. 영광의 이야기 성경을 볼 때 우리는 고통과 영광이 항상 두 단계를 거친다는 결론을 내릴지도 모른다. 고통이 선행하고 그 이후에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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