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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맛’을 제대로 즐기자니케아 신경에 재료를 조금 바꿔 넣었더니…. 전혀 다른 요리가 되었을까, 원래 맛보다 더 좋아졌을까?
브래들리 나시프  |  Bradley Nas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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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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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를 시작한 첫해에 CT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에 초점을 맞추었고, 두 번째 해에는 성부 하나님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이제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해를 맞아 우리는 성령에 관한 교리들을 살펴볼 것이다. 최근 성령이, 특히 감성적이고 카리스마적인 영적 은사를 고취하는 성령의 역할이,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논쟁의 핵심이 되고 있다. 하지만 성령 논쟁의 역사를 보면, 그 초점은 주로 삼위일체 안에서 성령의 위상에 관한 것이었다.그리고 바로 이것이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가 오랜 세월 동안 갈라서 있는 주요인이기도 하다. 동방 정교회와 서방 교회들(가톨릭과 프로테스 탄트)은 필리오케Filioque를 두고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 이 라틴어는 그 발음만큼이나 여러모로 모호하게 들린다. 시카고 노스파크 대학교의 신학 교수 브래들리 나시프가 필리오케 논쟁의 실타래를 풀고 쟁점들을 설명한다. 모든 교리가 일상생활에 유용한 것은 아닌데, 필리오케가 그 좋은 보기다. 하지만, 이렇게 무용해 보이는 교리들도 결국에는 그리스도의 몸 된 한 교회의 여러 지체들 사이의 실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필리오케와 관련한 교리에 우리 삶에 실제로 적용해 볼 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분열된 교회들의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 CT 편집자 레바논 출신의 할머니 덕택에 나는 중동 요리를 특히 좋아한다. 내가 어릴 적에 우리 할머니는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거기서 밀가루 반죽을 하고, 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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