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그리스도인’ 그냥 둘 것인가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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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 그리스도인’ 그냥 둘 것인가 [구독자 전용]
  • 드류 다이크, 켄다 크리시 딘, 에디 깁슨
  • 승인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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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기독교를 싫어하지 않는다. 현실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느낄 뿐이다

드류 다이크 ▶충격을 가하라 맹렬 무신론자들이 복음 전도에 던진 도전들에 비하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가는 일은 식은 죽 먹기처럼 보인다. 어쨌든,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것 하나만으로도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종교를 비난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도 않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얼핏 생각하기에 조금만 건드려 주면 그들은 복음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벼운 토닥거림이 아니라 충격일 것이다. 명목주의Nominalism는 본질적으로 영적 착각spiritual delusion이다. 이것은 특히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이것은 복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신론자들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최소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자기들의 입장을 정확하게는 이해하고 있다. 반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비성경적 이유를 들어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할머니는 침례교 신자였습니다.” “나는 성탄절 같은 절기 때는 교회에 갑니다.” “나는 선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오해들은 성경적 진리를 통해 민감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누가복음 14장에서 예수께서는 당신의 추종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 앞에서 정신이 번쩍 들 만한 말씀을 하신다. “수많은 무리” 쪽으로 몸을 돌이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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