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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룩한 교회망가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거룩한 형상으로 다시 빚으신다
다이앤 리클렉  |  Diane Lecl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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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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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 그래도 거룩한 교회 • 교회를 교회되게 찰리는 자폐증을 가진 활발한 열한 살 소년이었다. 찰리의 부모는 교회에 다녀 보면 어떨까 고민하다가 마침내 그들과 찰리를 사랑해 줄 사람들이 있는 교회를 찾아보기로 했다. 어느 주일 아침, 주일학교 시간이 절반 정도 지났을 즈음에 찰리의 부모는 호출을 받았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찰리를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그 교회는 찰리의 부모에게 “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 없으니” 다른 교회를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다른 교회들 역시 이와 동일한 의견을 전달했다. 결국 찰리의 가족은 다른 교회를 찾는 것을 포기했고 교회 다니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우리는 교회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서 너무나 많은 모욕과 상처를 받고, 심지어는 학대까지 당해 교회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 어쩌면 당신 또한 그런 경험을 했을지 모르겠다. 때로 교회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불편하고, 목적이 산만하고, 고통스러운 곳이다. 하나님을, 자신을, 그리고 성도를 실망시키는 목사들이 있다. 바리새인을 연상시키는 까칠하고 자기 의로 가득 찬 비판주의도 견뎌내야 한다. 영영 갈라설 기세로 서로 싸우기도 한다. 교회가 본연의 임무를 상실하고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는 그런 영혼들을 잃어 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교회를 거룩하다고 말한다. 니케아신경은 교회에는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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