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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노아〉를 봐야 할까?
제리 존슨  |  Jerry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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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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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다섯 가지 긍정과 다섯 가지 부정에 이어, 전미 종교 방송 협회 회장 제리 존슨 박사가 “우리는〈노아〉를 봐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었다. 그렇다면,〈노아〉를 단체관람 해야 할까? 아니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할까? 다음의 문제들을 생각해 보자. 앞서 나는 이 영화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칭찬했다. 영화가 만들어진 전반적인 맥락, 교리, 성경의 줄거리와 세부 묘사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비판 이유는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성경의 노아 이야기의 중요한 특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노아라는 인물, 환경 문제, 진화론, 천사론, 그리고 성경의 세부적인 내용 몇 가지 등이 그렇다.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공존하는〈노아〉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과 제작진에게 각각 그 대처방안을 제안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에서 단체관람 티켓을 사야할 때는 아니다. 이 영화는〈십계〉The Ten Commandments,〈패션 오브 크라이스트〉Passion of the Christ,〈선 오브 갓〉Son of God 같은 영화와 동일한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노아〉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에 영감을 얻어 만들었지만 성경의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는 영화는 아니다. 교회가 그런 영화를 기대했다면〈노아〉에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관람할 것이고 좋아할 것이다. 훌륭한 연기자와 유수의 제작진이 노아 이야기의 주요 사건들을 대형 스크린에 강렬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성경 및 문화와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서 일반 관객들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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