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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영화들의 각축<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이후 십년이 흘렀다. 제작사들이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도 성경을 창의적으로 다룬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피터 채타웨이  |  Peter T. Chatt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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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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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멀티플랙스 상영관에 가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금단의 열매로 시작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2014년 봄에는 많은 영화관이 ‘태초’를 첫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화 두 편을 상영할 것이다. 지난 2월 말에 개봉하고 첫 한 달 동안 56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선 오브 갓>Son of God에서는 사도 요한이 자신이 기록한 복음서의 첫 장을 약간 바꾸어 낭송한다. 그리스도 선재와 구약의 특정 장면에 그리스도가 함께하셨다는 두 가지 신학적 메시지를 강조하는 장면이다. 그 장면들 하나하나는 지난 해 ‘히스토리 채널’에서 히트를 친 미니 시리즈 <더 바이블>의 영상들을 편집한 것이다. 지난 3월 개봉 당일에만 44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노아>의 오프닝 타이틀에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그리고 가인의 아벨 살해 사건이 정경에는 들어 있지 않은 요소들과, 예를 들어 위경 에녹서에 묘사되어 있는 ‘감시자’로 알려진 타락한 천사들과 뒤섞여 있다. 2014년에 개봉하는 성경 영화가 이게 다는 아니다. <글래디에이터>로 고전 서사극을 부활시킨 리들리 스콧 감독은 크리스천 베일이 모세로 분한 3D 영화<엑소더스>Exodus: Gods and Kings를 12월에 완성할 계획이다. 다른 영화 제작자들이 각기 다른 감성을 가지고 만들고 있는 이 세 편의 영화의 등장은 마치 오랫동안 외면했던 장르의 복귀를 알리는 예고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들이 과거의 성경 영화와 비슷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영화들에서 영감을 받아 더 많은 성경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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