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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우리가 ‘하나의 보편적 교회’에 속해 있다는 의미는
마크 데버  |  Mark D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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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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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어떤 마을에 여러 인종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그곳 교회에는 백인들만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면, 당연히 우리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가 젊은 가정을 위한 사역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독신자와 중장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면, 이 또한 염려거리가 될 것이다. 우리는 첫 번째 교회를 인종차별적인 교회로, 두 번째 교회를 배타적인 교회로 의심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두 가지 의혹 모두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기에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두 교회 모두 복음을 제대로 실행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의 본질적 요소의 하나는 복음은 보편적catholic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좋은 소식Good News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으며, 성령이 세우시는 교회는 보편적이라는 것이다. 문제를 이렇게 정리하면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난감해 할지도 모른다. 많은 개신교인들은 주일마다 또는 거의 정기적으로 니케아 신경을 고백한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catholic,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 그런데 ‘보편적’이라는 이 말에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내가 다니는 교회는 가톨릭catholic이라는 용어보다 유니버셜universal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가톨릭catholic의 그리스 원어인 카돌리코스Katholikos도 “총체적whole, 전체적entire, 보편적universa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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