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과 신학 > GGP 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갈라진 교회를 보며 슬퍼하라교회의 일치를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사라 힌리키 윌슨  |  Sarah Hinlicky Wilson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3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 iSTOCK 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에큐메니즘ecumenism이란 세계 교회의 일치를 위한 역사적 운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이것을 서로의 교리를 절충하기 위한 재미없는 학술 실험이나, 아니면 승자독식의 경쟁을 벌여 유일의 거대교회를 만들려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지난 5년 동안 루터교회의 에큐메니칼 조직에서 일하면서, 나는 더 이상 에큐메니즘을 멸시의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 교회 일치의 추구는 요한복음 17장 및 니케아 신경에 나타나는 ‘하나’라는 작은 단어를 그리스도인들이 자주 냉담하게 무시해 왔기에, 그것을 참회하는 뜻에서 시작된 거세고, 놀랍고, 낯선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성령께서 교회가 하나 되기를 요청하신다고 고백하지만, 현실의 거의 모든 정황들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런 현실 앞에서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교회분열을 다루는 두 가지 방식 역사를 되돌아 볼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의 교회가 왜 많은 분파로 갈라지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발한 방법들을 제시해 왔다. 물론 가장 간단한 방법은 특정한 테두리 밖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교회의 일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교부 키프리아누스가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 정의 상, 교회는 하나이며 불가시적이다. 따라서 “분파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참된 교회와 사악한 거짓 교회의 대결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은 완벽...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