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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폭발사도적 교회가 된다는 것의 의미
크리쉬 칸디아  |  Krish Kand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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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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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ORVIDAS 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나는 영국에서 자랐는데, 우리 가족은 옆집 오글리브 부인에게 늘 신세를 졌다. 우리는 집안에 못 들어갈 때를 대비해서 우리 집 열쇠 한 벌을 오글리브 부인에게 맡겨 두었다. 우리는 열쇠를 집 안에 두고 나올 때가 종종 있었고, 현관문이 잠겨 집에 못 들어 갈 때면 아침이든 낮이든 저녁이든 항상 그녀 덕분에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글리브 부인은 외출하는 일이 전혀 없었다. 그녀에게는 광장공포증이 있었다. 40년이나 옆집에 살고 있지만, 나는 그녀가 집밖으로 나서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녀가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그녀의 집 벽난로 위에는 그렇지 않았던 시절에 찍은 사진들, 신혼 때부터 아이들과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다. 오글리브 부인은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자신을 고립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정원은 마치 정글 같이 되어 버렸고, 어린 나는 마체테machete[벌채나 무기로 쓰는 중남미 지역의 칼]를 휘두르며 밀림을 뚫고 지나가는 인디아나 존스처럼 그녀의 현관까지 길을 내주고 용돈을 벌었다. 성인이 되어서야 겨우 나는 그녀를 휘감고 있는 두려움과 좌절의 무거운 구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인생의 황혼기에 있는 쇠약한 그녀의 창문에는 항상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 그러나 지금도 가끔 나는 여전히 우리 집 문을 못 열 때가 있고, 그러면 그녀는 여분의 키를 건네주신다. 나는 그녀가 살아 계신 것만으로도 좋다. 오글리브 부인과 현대 교회 사이에서 어떤 유사점이 보인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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