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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바꾸겠다고?우리의 문화변혁 전략들은 무력하다. 목표설정도 잘못됐다.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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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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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의 제목(To Change the World)은 역설적인 것이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려는 것이 내가 이 책에서 하고자 한 바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제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역사의 유일한 저자이시다.” 20년 전에 앨런 블룸Allan Bloom의 유명한 비평서, 「막 내린 미국 지성」The Closing of the American Mind이 미국 학계를 흔들었다. 요동이 또 한 차례 일어날 참이다. 바로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가 미국 기독교를 흔들 기세다. 블룸의 책에 보냈던 다음과 같은 지지가 헌터의 책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받을 것이다. 사실, 그럴 만한 책이다. 모든 중요한 책들의 운명이 그러하듯이 말이다.…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분개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도 이 책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버지니아대학교의 종교와 문화, 사회이론 교수인 헌터는 「문화 전쟁」Culture Wars: The Struggle to Define America과 「성품의 죽음」The Death of Character: On the Moral Education of America's Children의 저자이기도 하다.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To Change the World는 모두 3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사상으로서의 문화”라는 공통된 견해를 검토한다. 이것은 찰스 콜슨Chuck Colson 같은 사상가들이 옹호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공품’으로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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