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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백성설교단-스크린이 아니라-이 여전히 교회의 중심에 있는 까닭은
마그리트 셔스터  |  Marguerite Sh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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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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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스펠 프로젝트 Global Gospel Project 오래 전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은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렇게 되도록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리석게 들리는 설교를 통하여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 것입니다.”(고전1:21, 새번역) 사도 바울이 한 이 말 속에는 설교는 하나님의 목적에서 본질적인 것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그러나 동시에 바울은 넌지시 설교가 하나님의 목적에 알맞은 현명한 수단인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다.심지어 바울의 시대에도 말이란 불가피하게 불완전한 것, 어리석은 것이었다. 그런데 바울이 오늘의 시대를 살았다면, 긴 이야기를 듣거나 나누는 것을 갈수록 못견뎌하는 영상 문화의 시대에 살았다면, 혹시 달리 말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살았던 시대의 한계들(그들은 영화 스크린이나 텔레비전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전혀 본 적이 없다)과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시대적 상황에 민감해야 한다고, 이 두 가지 문화적 맥락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교육받았으니,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바울은 같은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고전9:22) 그리스도인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간절한 마음에서 새로운 방법들을 채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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