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닥다리 교육, 빅 아이디어!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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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교육, 빅 아이디어! [구독자 전용]
  • 필립 해럴드 | Philip Harrold
  • 승인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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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

성경 교양의 쇠퇴와 “신앙 문화”의 상실이 더 이상 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격은 충격이다. 신약학 교수 게리 버지Gary Burge가 최고 수준의 복음주의 고등교육 기관인 휘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었다. 결과는 이랬다. 학생의 1/3이 다음 인물들을 연대순으로 적지 못했다: 아브라함, 구약성서의 선지자들, 그리스도의 죽음, 그리고 오순절. 1/3이 사도행전이 바울의 선교여행지를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절반이 성탄절 이야기가 마태복음에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 뒤에 나온 조사들도 대체로 마찬가지였다. 이런 현실을 교회가 젊은 세대를 잃고 있다는 걱정과 이어서 생각해 보면, 교회에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제자삼기 위한 새로운 자원들이 왜 더욱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소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교리교육 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이 구닥다리 단어, 교리교육catechesis과이것이 담고 있는 ‘빅 아이디어들’을 되살려야 한다고 확신한다. 이 말은 아주 오래 전부터 형식과 예전을 중시하는 전통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래서 대체로 복음주의자들은 이것을 무시했다. 하지만 신약성경은 우리에게 교리교육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한 핵심 정보를 단지 전달하는 것 이상이라고 가르친다. 교리교육은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는 것이다(행18:25). 제임스 패커J. I. Packer와 게리 패럿Gary A. Parrett이 교리교육에 관해 쓴 「복음에 뿌리를 내려라」Grounded in the Gospel(생명의말씀사 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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