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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와 중국 선교에 관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들
새뮤얼 차오  |  Samuel H. 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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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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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 이웃, 중국의 기독교 지금은 상식이 되었지만,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해 받을 사람들과 같은 옷을 입고 그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널리 퍼뜨린 사람은 허드슨 테일러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 때문에 그가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 1854년, 테일러가 중국에 도착했을 때, 많은 개신교 선교사들은 연안의 도시에서만 선교 활동을 하는 데 만족하고 있었다. 테일러가 거대한 내륙 쪽으로 더 밀고 들어가는 모범을 보이고 나서야 다른 선교사들도 그 길에 동참했다. 당시의 선교 관습과는 달리, 테일러는 독신 여성 선교사도 남성 선교사의 도움 없이 원거리 선교 사무소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테일러의 중국내지선교회(China Inland Mission)는 1865년에 설립됐는데, 절대로 기부금을 요청하지 않은 채 하나님이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일한다는 전제하에 세워졌다. 기관의 명칭은 오엠에프 인터내셔널(OMF International) 바뀌었지만, 143년이 지난 오늘날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고 있다. 테일러는 자기 자신을 너무 몰아쳤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의 막중함 때문에 평생을 심각한 우울증과 싸운 사람이다. 수천 명을 회심케 한 후에도 여전히 4억의 중국인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괴로워했던 그는 말년에는 깊은 절망에 빠져서, “심지어는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고자 하는 끔찍한 유혹을 받았다”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테일러의 문서는 기록하고 있다. 중국으로 간 최초의 선교사는 올펜(Olepen)이라는 이교도였는데, 때는 635년이었다. 올펜은 네스토리우스교도였다. 유럽과 중동 지역 선교사들이 중국으로 여행하려면 엄청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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