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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불안의 늪에서 벗어나다나의 공황장애 극복기
데이비드 트리그  |  David T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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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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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사역NEURO MINISTRY 엄마는 내가 목욕할 때면 늘 울음보를 터뜨렸다고 지금도 말씀하신다. 심지어 해변에만 가도 울었단다. 좀 커서는, 그저 목욕하는 것이나 바닷가를 싫어하는 많은 아이들 중 하나이겠거니,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때는 이게 평생을 두고 싸워야 하는 두려움과 불안의 전조일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확신하건대, 우리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더 이상 ‘정신 건강’이란 용어를 쓰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이 주제를 토론해야 한다. 우리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해시태그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컨대 ‘절친 자랑하기’ 해시태그 #bff(best friend forever) 대신에 ‘우리 집 출신성분 탓하기’ 해시태크 #ibmfoo(I Blame My Family of Origin)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왕년 자랑하기’ 해시태그 ‘#throwbackthursday’ 대신 ‘옛사랑의 추억에 빠지기’ 해시태그 #tmfcslt(Throw my Front Cortex Some Love Thursday)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농담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싸우는 사람들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불안정하다’ ‘나약하다’ 같은 단어 대신에, ‘직관적이다’ ‘창의적이다’ ‘생산적이다’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는 세상을 꿈꾼다. 나는 공포와 불안,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미국인 1800만 명 가운데 한 명이다. 불안해지면 나는 어깨부터 증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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