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온 나의 진상② 바람직한 고백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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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온 나의 진상② 바람직한 고백 [구독자 전용]
  • 맥스 루케이도 | Max Lucado
  • 승인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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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당신의 영혼은 물론,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의 영혼에도 유익하다

숨겨온 나의 진상 ① 나는 맥주가 좋다 ② 바람직한 고백 ③마음 검진 고백. 이 단어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이미지들을 불러일으킨다. 비밀 심문. 중국식 물고문. 검은 커튼 뒤의 사제에게 불륜을 시인하는 것. 교회 강단 앞으로 나가 카드를 작성하는 것. 과연 요한은 이런 것들을 염두에 뒀을까? 고백은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고백은 불평이 아니다. 내 문제와 고민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은 우는 소리에 불과하다. 고백은 남을 탓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잘못은 묻어두고 남들만 손가락질하면 기분은 좋겠지만, 치유는 일어나지 않는다. 고백은 그보다 훨씬 더 큰 개념이다. 고백은 철저히 은혜만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한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나쁜 짓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내 죄보다 더 크십니다. 그래서 제 죄를 고백합니다”라고 시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를 작게 여긴다면, 고백도 작을 수밖에 없다. 마지못해, 머뭇거리며, 갖가지 변명과 자격에 얽매여, 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하지만 큰 은혜는 정직한 고백을 낳는다. 가장 유명한 고백 기도를 꼽으라면 다윗 왕이 아닐까 싶다. 그 고백에 이르기까지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말이다. 이 구약 성경의 영웅은 하나님 없이 멍청하고 바보 같은 결정을 하느라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흘려보냈다. 어리석은 결정 1 다윗은 군사들과 함께 전쟁에 나가지 않았다. 한가롭게 연애 생각이나 하면서 집에서 너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이 화근이었다. 왕궁 옥상을 거닐던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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