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십 >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십'
사명지상주의의 위험최고의 대의명분조차 파멸을 부를 수 있다
고든 맥도널드  |  Gordon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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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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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 청년일 때 기독교로 개종한 리더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나쁜 습관과 지독한 중독에서 해방시킨 복음을 사랑한다. 그들은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다. 그러나 개종의 체험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가는 길에 닥치는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는 목회 사역 초기에 불평불만과 싸워야 했다. 왜 교인들이 빨리 늘지 않을까? 왜 사람들이 더 모이지 않을까? 다른 교회가 잘 된다는 말을 들으면 경쟁의 악령과, 심지어 시기의 악령과 싸워야 했다.
내 아버지는 20대 초반에 설교자로 성공하셨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와 나를 비교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사명지상주의에 감염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는 메이어의 일화를 읽게 되었다. 그는 무디의 노스필드 대회에서 매년 여름 꽤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어느 날 캠벨 모건이라는 탁월한 청년 설교자가 오는 바람에 메이어의 청중은 모건에게 몰려갔다.

“힘들지 않으세요?” 누군가 메이어에게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매일 그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니, 다 잘되네요.” 나처럼 어린 청년이 읽어야 할 강렬하고 통찰력이 있는 이야기였다. CT

기사 전문 보기 : 사명지상주의의 위험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는 <리더십 저널>의 편집인이며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한국 IVP 역간) 등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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