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십 > 유진 피터슨의 '영성의 길'
관계에 뿌리 내린 목회자성도들의 세상, 일터에서 그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라
유진 피터슨, J. R. 브릭스  |  Eugene Peterson, J. R. B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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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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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fleener Leadership Journal CONVERSATIONS 복음주의자들에게 교황이 생긴다면 빌리 그레이엄이 적임자일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만약 복음주의자들이 주교를, 그러니까 목회자의 목회자를 임명한다면, 유진 피터슨만큼 적합한 후보자는 없을 것이다. 목사이자 학자이며 작가인 유진 피터슨은 자신의 글을 통해 네 세대에 걸친 교회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J. R. 브릭스 목사가 목회자의 소명과 영혼으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유진 피터슨과 인터뷰를 했다. 목회자들의 상태를 볼 때, 무엇이 염려스럽습니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야심이 너무도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 목사들의 평가 기준이 세상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성경의 상상력을 상실하지 않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전적으로 관계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삼위 하나님 가운데서 다른 위격과, 우리와 관계를 맺지 않으시는 위격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관계의 실재에 깊이 잠기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가치가 우리를 잠식할 것입니다. 목사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게 되는 데 교인들이 영향을 끼친 부분은 무엇입니까? 교인들은 저를 기도의 사람, 대화의 사람으로 대했습니다. 그들이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도 저는 그 문제를 직접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도록 했고, 그렇게 두세 번 만나다 보면, 놀랍게도 아무 문제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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