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기쁨으로 사는 법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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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기쁨으로 사는 법 [구독자 전용]
  • 제임스 I. 패커 | J. I. Packer
  • 승인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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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의 늙은 현자가 청년기 나의 냉소주의를 고쳤다

RE-WORD 나를바꾼 말씀 No.6 전도서 글 J. I. 패커 손글씨 질 드 한 J. I. 패커 리젠트신학교 명예교수이며, 베스트셀러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 을 포함하여 40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즐겨 묻는다. 성경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특히 성경에 관한 책을 쓰는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우리는 궁금해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연스런 관심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성경을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전도서라고 말한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두 가지 이유를 댄다. 첫째, 마음을 울리는 작가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 자신을 ‘코헬레트’Qohelet―히브리어로 “모으는 사람”이라는 뜻이며, 그리스어로 옮겨 ‘에클레시아스테스’ 곧 ‘사람들을 모아서 가르치는 사람’Assembly-man[전도자]가 되었다―라고 부른 전도서의 기자도 바로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내가 보기에는 고헬레트는 생각이 깊은 노인, 지혜의 스승, 문장가이다. 전도서 12:10에서 그의 공식적인 증언 또는 3인칭 증언이(둘 다인 것 같다) 보여주듯이, 그는 가르치는 일을 매우 진지하게 수행하고 알기 쉽게 전하려고 노력했다. 그가 역사의 그 솔로몬인지, 아니면 (속이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가장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솔로몬의 이름을 빌린 익명의 누구인지, 우리는 모른다. 다만 내가 확신하는 것은, 이 책이 실제 솔로몬이 인생의 막바지에 쓴 것이라면 전도서는 구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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