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의 급사, 하나님이 너무 가혹하신 것 같다?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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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의 급사, 하나님이 너무 가혹하신 것 같다? [구독자 전용]
  • 장세훈
  • 승인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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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배가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 안다면 그런 맘 안들 것이다.

istock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위기 10:1-2 레위기를 읽는 독자들은 10장에 등장하는 나답과 아비후의 급작스런 죽음을 대할 때마다 의문을 갖는다. 나답과 아비후는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로서 제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대제사장 아론이 처음으로 제사를 집행하는 날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음을 맞게 된다. 실로 나답과 아비후의 급사는 매우 이례적이다. 보통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는 미리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신다. 그러나 이들의 경우에는 이런 경고의 메시지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왜 하나님은 경고도 없이 나답과 아비후를 즉각적으로 심판하셨을까? 아마도 나답과 아비후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들이 행한 잘못의 심각성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아 즉시 목숨을 잃게 된 나답과 아비후의 잘못은 무엇인가? 왜 하나님은 그들의 목숨을 즉각적으로 취하신 것인가? 나답과 아비후의 죄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 원인은 레위기 10:1에 암시되어 있다. 여기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은 어떤 불을 가리키는가? 어 떤 이들은 나답과 아비후가 사용한 불이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에 사용된 불이었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렇다면 나답과 아비후의 행위는 우상숭배였을 수 있다. 그러나 본문은 “다른 불”이라고만 언급할 뿐, 이 다른 불의 출처를 전혀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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