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과 신학 > 나를 바꾼 말씀
우물가 그 여자마을 사람들이 아는 그 사마리아 여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랐을 것이다.
린 H. 코힉  |  Lynn H. Kohick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27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RE-WORD나를바꾼 말씀No.8요한복음 4:4-42 글: 린 H. 코힉 손글씨: 질 드 한 린 H. 코힉 칼리지 신약학 교수이며 Philippians: The Story of God Bible Commentary의 저자이다. 플로렌스는 일주일에 두 번 채소를 팔러 우리 집에 왔다. 늘 40파운드는 족히 나갈 보따리를 지고 왔다. 등짐을 묶은 끈을 이마로 당겨 받친 꾸부정한 자세로, 거의 두 시간을 이 마을 저 마을 돌아서 케냐 키자베 우리 집까지 왔다. 남편은 이곳에서 아동병원 이사로 병원 설립과 운영을 지원했고, 나는 나이로비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어느 날 우리 집 소파에 앉자 쉬고 있던 플로렌스가 자기가 살아온 삶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플로렌스는 아이들이 어릴 때 남편과 사별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어줄 사람이 있어야겠기에 재혼했다고 말했다. 플로렌스의 부모님이 적당한 남자를 구했다. 그런데 부모님이 선택한 남편감은 플로렌스의 할아버지뻘 되는 남자였다. 플로렌스는 미소를 지으면서, 처음에는 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플로렌스는 나중에 부모님이 그 남자를 선택한 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나도 그 남자를 한 번 본 적 있는데, 점잖은 남자였다.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했고 눈도 귀도 거의 멀었지만, 품위가 느껴졌다. 플로렌스는 나이 많은 남편을 돌보았다...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