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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Be List50이후 영적 건강을 위한 실천 목록
필립 얀시  |  Philip 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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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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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 올해[필립 얀시는 1949년생이며 이 기사는 2000년 4월 CT에 쓴 글임-CTK] 나는 건강 검진을 받았다. 의사는 엑스레이 촬영도 하고 내 몸을 여기저기 눌러 보거나 찔러 보고 내 몸에서 조직을 떼내 검사까지 했다. 그리고 반세기 동안 망가인 내 몸을 치료해 주었다. 새천년을 맞은 이 참에 내친김에 나는 영적인 검진 일정도 잡았다. 나는 지혜로운 영적 지도자가 인도하는 조용한 수련회에 참가했다. 거기서 며칠 동안 홀로 묵상하면서 나는 영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고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주의를 기울였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수록 고쳐야 할 목록도 늘어났다. 여기 적은 것들은 앞으로 내가 50년 동안 실천할 행동 계획의 단지 일부일 뿐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세상의 문제뿐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도 들고 나아가라.
환경·기아·정의 같은 세상의 문제와 나의 개인적인 평안 사이에서 좀 더 나은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의 사례를 볼 때, 예수님도 세상에 계신 동안 비슷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셨음을 알 수 있다. 걱정이나 불안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마6:34]
 
믿음뿐 아니라 의심에 대해서도 질문하라.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과거 근본주의 신앙에 대한 반발심 때문인지, 나는 의심은 항상 품고 있는 반면 믿음은 가끔씩 반짝 생기는 편이다. 이제는 나도 이 패턴을 바꿀 때가 되었다.
 
이러한 영적 여정을 혼자 떠나려 하지 말라. 나를 영적 여정의 가이드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적 여정을 함께할 순례자로-심지어 방황자로-생각하는 사람을 찾아라.
많은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인들처럼 나에게도 인간이란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존재라 여기는 태도가 있다. 하지만 갈수록 나는 이런 태도가 성경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구약은 하나님의 ‘백성’의 이야기이다. 예수님의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드러내고 있다. 바울 서신은 일치 수신자는 신앙의 ‘공동체들’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혼자서 하나님을 따르며 사는 법에 관한 지침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 살게 하실 생각이 처음부터 전혀 없으셨기 때문이다. CT

Philip Yancey, “My To-Be List” CT 2000:4

* 기사 전문 보기 : "My To-B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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