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지금 우리는
사랑은 둘에서 멈추지 않는다중국의 두 자녀 정책은 한 자녀 정책만큼이나 폭압이다.
매트 레이놀즈  |  Matt Reynold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1  
트위터 페이스북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Stocksy 중국은 삼십 년 넘게 가족 규모를 매우 엄격하게 규제했다. 중국 정부가 지난 10월말 악명 높은 한 자녀 정책을 두 자녀 정책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조금 완화하기는 했지만, 중국 정부는 여전히 엄하게 출산에 통제를 가할 것이다. 두 자녀 정책은 강압적 통제를 조금 누그러뜨린 조치에 불과하다. 한 자녀 정책에 반대하는 쪽의 완전폐지 요구에는 한참 못 미친다. 그래도, 한 자녀 정책 폐지와 낙태 반대운동 단체인 ‘올 걸스 얼라우드’All Girls Allowed의 설립자 차이 링은 “주님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셨다”며 기뻐했다. 차이 링은 중국의 이번 정책 변화를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이적에 비유했다. 프로라이프 운동 진영을 실망시키는 일들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라이프 활동가들의 사기를 지탱해 주는 한 가지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더 앞선 진보가 진보보다 낫다는 것이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 완화로 어쨌든 강제낙태 및 불임수술은 감소할 것이다. 남아를 얻으려고 태중에 있는 여아를 지우거나 갓난아기를 죽게 내버려두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도 자비의 불꽃을 살리신다. 하지만 샴페인 마개는 아직 닫아두자. 다수의 관찰자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중국의 출산 정책을 지배하는 게임의 규칙은 경제적 이해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은 인구 고령화로 젊은 인구가 늘어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인구학적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예측 때문에 한 자녀 정책을 완화했을 뿐이다. 게다가, 중국 정부는 감시처벌 기관을 확고부동...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 입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매트 레이놀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98 5층  |  대표전화 : 080-586-7726  |  팩스 : 02-6919-1095
발행인 : 오정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은홍  |  사업자등록번호 : 214-88-27116  |  통신판매업신고 : 제01-2602호
Copyright © 2017 Christianity Today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