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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스도인이 의로워야 하는가우리의 바른 행동으로 죄로 물든 이 세상에 다가가야 한다.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  Christopher J. H.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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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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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ORD나를바꾼 말씀No.10창세기 18:19 글: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손멋글씨: 질 드 한 크리스토퍼 J. H. 라이트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의 국제 사역 디렉터이며 「하나님의 선교」의 저자이다. 1980년대 초에 나는 영국 헤트포드셔 기독교열방대학의 신참 교수였다. 어느 날 교수회의에서 한 동료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선교mission는 우리가 성경 말씀에 덧붙이는 어떤 것, 성경주해를 하고 난 다음의 생각해 볼 거리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선교는 성경말씀 안에 원래부터 들어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모두 타 문화 선교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핵심 본문들을, 가령 히브리서 1장, 골로새서 1장, 빌립보서 2장을 필수 과목으로 공부했다. 그 교수는 이런 본문들은 외따로 있는 교리로서가 아니라 선교사들의 교회 개척과 이를 둘러싼 가운데서 생겨난 것임을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본질적으로 선교의 사명이 들어있다는 강조였다. 나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정말 그렇다! 그런데 왜 나는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몰랐지? 나는 이것을 구약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이미 5년 전에 구약윤리―그릇된 행동과 바른 행동을 구별하고자 하는 신학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을 때였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의 윤리적 메시지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제 나는 윤리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야만 했다: 신약에 그토록 명확한 선교의 차원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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