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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음반
김희돈  |  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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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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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URI PRAISE THE LORD

     

우리 연주 | 샴스미디어 제작

우리의 소리를 우리 가락에 담아 만든 찬양집이다. 그래서 더 반갑다. 판소리꾼으로 왕성하게 활약해 온 3인의 여성 소리꾼들(김수미·이선희·노해현)이 ‘우리’라는 팀을 결성해 만든 첫 음반이다. 해금과 소금, 피아노 등 국악과 양악이 자연스레 어우러지고 국악3중창도 인상적이다. 전체 9곡의 찬송가가 개량한복처럼 편안하고 감주처럼 시원 달달하다. 음반은 찬송가의 가사를 그에 맞는 국악의 장단과 선율로 담아냈다.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 절기에 맞게 우리식으로 변환한 찬송가에도 눈길이 간다.


THE MESSIAH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연주 | 캐피톨 제작

   
 

지난 부활절, 성가대가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헨델의 ‘메시아’가 예배당에 울려 퍼졌을 것이다.

총 3부에 걸쳐 예수의 탄생과 속죄, 부활을 담은 이 곡은 사실 부활절에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대작이다. 컬컬해지기 쉬운 일상에서 ‘할렐루야’의 격정적인 감동을 수시로 맛봐야 하지 않겠나. 부활의 감격을 삶 속에서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더 메시아〉 음반을 소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존 알디스가 지휘한 〈더 메시아〉는 84년 전통의 런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했다. 최고의 레코딩 중 하나라는 호평을 받아 왔다.


Worship and Believe

     

Steven Curtis Chapman 연주 | 인피니스 배급

미국 CCM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채프먼의 23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그런데 그가 이번에 발표한 음반은 ‘워십’ 음반이다. 데뷔 29년 차 CCM가수의 대변신이다. 하지만 그의 곡 ‘아이 윌 비 히어’I will be here처럼 특유의 편안함은 여전하다. 오히려 더 안락하고 흥겹다. 두 아들에 며느리까지,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녹음한 탓일까. 게다가 매트 마허와 매트 레드만 등 실력 있는 워십 작곡가들과 워십 리더들이 함께해 더욱 완성도를 높혔다. 음반은 ‘Amen’, ‘We Believe’ 등 스튜디오 녹음 11곡과 라이브 레코딩 4곡 등 총 15곡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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