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만이 답이다 [구독자 전용]
상태바
휴식만이 답이다 [구독자 전용]
  • 브래디 보이드 | Brady Boyd
  • 승인 2016.0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회자에겐 할 일이 항상 넘쳐난다. 휴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istock 만약 내가 목회의 가장 어려운 점을 리스트로 작성한다면, 목회라는 일은 절대로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첫 번째로 쓸 것이다. 제조업자의 일은 개별 상품이 “완성” 되면 끝난다. 컨설턴트는 청구서를 보내며 프로젝트의 “종료”를 알린다. 물리치료사는 마침내 “이제 충분해요. 가셔도 됩니다”라고 선언한다. 책을 출간하고, 약제의 성분을 연구하고, 개를 교배하고, 카페를 운영하고, 운동을 하는 등 가지각색의 귀한 직업을 가진 이들은 모두 끝나는 시점을 향해 나아간다. 완성품은 시장에서 판매되고, 약은 승인되고, 새끼 강아지는 분양되고, 식당은 끝나는 시간이 있고, 비성수기가 온다. 대부분의 직업은 잠시라도 멈출 시기가 있으며, 결말을 향해 자연스럽게 나아간다. 우리 목회자는 그렇지 못하다. 목회의 현장에는 할 일이 항상 넘쳐난다. 목회자인 당신의 소명이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자극하고 새로 임명한 리더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일을 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일 때, 멈출 수 있는 시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고통 받거나 도움이 필요한, 제각각의 사연을 갖고 “완전히 포기” 하려는 누군가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한다. 이렇게 끊임없고, 무시할 수 없는 우리 일의 속성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일에 관여해야 한다고 스스로 믿기 쉽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어”라고 우리는 이유를 댄다. 이는 선하고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깊은 회복을 위한 시간을 계획표에서 빼버린다면, 결국 넘치는 일 때문에 죽게 될 것이다. 물론, 우리를 원하고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으며, 자신이 매우 바쁜(고로 매우 중요한...

정기 구독을 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을 하고 계신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세요.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자 중 비회원은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